삼성이 10년 간 신입사원들에게 추천한 단 한 권의 책!
처음 이 책을 접한 것은 지인의 추천을 통해서 였는데, 책을 읽을 수록 저자가 전하려고 하는 말의 뜻을 계속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좋은 대학을 나오지도 않았고, 대기업에 취업을 한 것도 아니지만 일에대한 자세만큼은 누구보다도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었습니다. 누구도 하지 않았고, 하려고 하지 않는 일에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였고, 그 결과 회사에 좋은 성과로 돌아오면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직접 스타트업을 시작하면서 20여 명의 직원과 함께 교세라를 세웠고, 자신 만의 경영 철학으로 지금의 대기업을 만들어 내었다고 합니다.
인생과 일 = 능력 * 열의 * 사고방식
저자는 일에 대해 이 방정식을 강조하는 데, 능력은 재능이고, 열의는 후천적인 노력, 사고방식은 긍정적인 양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점수로 환산 했을 때, 재능이 90인 사람이 열의가 30 이라면 2700점 이지만,
재능이 50 이어도 열의가 90인 사람은 4500점으로 훌쩍 높아 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양의 사고방식까지 곱하면 부지기수로 높아지나 조금이라도 음의 사고방식을 가지면 인생과 일이 안 좋은 방향으로 (-)로 치닫게 된다고 말합니다.
즉, 과도한 욕심과 이기주의가 아닌 다른 살마에게 선의를 베풀고 배려하며,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양의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모든 일을 시작하는 단계에선 모두가 능숙하고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재능이 적더라도 노력을 거듭하고 양의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면 일에 대한 자세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생활에 긍정적인 요소들로 가득해지며, 훨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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