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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기상미션 완료 (08/50)
푹잔 날 (01/50)
0535 기상 및 물한잔
0545 스트레칭
0600 집청소
0620 독서
0650 글쓰기
0700 아침
0710 샤워 및 준비
0730 출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느끼지만 일어나는 것 만큼 버거운 일이 없는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자 무거운 게 눈커풀이라는 말처럼 정말 무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일어나서 하루를 준비 하려고 한다.
사실 이 시간에 일어나면 깨어있는 시간의 중간 중간 졸기도 하고,집중력이 흐트려질 때도 있다. 의도와는 무관하게 몸이 그렇게 반응 하는 작용인 듯 하다.
당장은 어떤 큰 효과나 이득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지금의 나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했기 때문에 지속하고 있다.
그에 따른 이점도 분명히 있고 하루의 시간을 정말 길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존재한다.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계획하고 활용할 지 그 부분은 좀 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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