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개발/500 기상

9일 차 20201. 06. 01

728x90

기상

 

0530 기상미션 완료 (08/50)

푹잔 날 (01/50)

 

0535 기상 및 물한잔

0545 스트레칭

0600 집청소

0620 독서

0650 글쓰기

0700 아침

0710 샤워 및 준비

0730 출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느끼지만 일어나는 것 만큼 버거운 일이 없는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자 무거운 게 눈커풀이라는 말처럼 정말 무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일어나서 하루를 준비 하려고 한다.

 

사실 이 시간에 일어나면 깨어있는 시간의 중간 중간 졸기도 하고,집중력이 흐트려질 때도 있다. 의도와는 무관하게 몸이 그렇게 반응 하는 작용인 듯 하다.

 

당장은 어떤 큰 효과나 이득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지금의 나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했기 때문에 지속하고 있다.

 

그에 따른 이점도 분명히 있고 하루의 시간을 정말 길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존재한다.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계획하고 활용할 지 그 부분은 좀 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자기개발 > 500 기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일 차 2021. 06. 03  (0) 2021.06.03
10일 차 2021. 06. 02  (0) 2021.06.02
8일 차 2021. 05. 31  (0) 2021.05.31
7일 차 2021. 05. 30  (0) 2021.05.30
6일 차 2021. 05. 29  (0) 202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