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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기상미션 완료 (10/50)
푹잔 날 (01/50)
0535 기상 및 물한잔
0545 스트레칭
0600 샤워
0620 독서
0650 준비
0710 글쓰기
0730 출근
무언가 점점 갈수록 루틴이 아니라 이리저리 바뀌는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일은 크게 차이가 없는데, 어딘가 조금 씩 달라지는 기분이다.
한 주의 피로가 누적되어 가는 중이라 매우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먼저 눈이 떠진다.
정말 신기한 현상이다.
더 자려고 하면 잘 수도 있으나 제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는 것 같다.
이렇게 익숙해지다보면 어느새 한 달, 두 달 훅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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