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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기상미션 완료 (17/50)
푹잔 날 (5/50)
0530 기상 및 물한잔
0540 스트레칭
0550 샤워
0620 아침
0630 독서
0710 글쓰기
0730 출근
확실히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몸이 조금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크게 무리없이 일어날 수 있었다.
매일 루틴적으로 반복하지만 이틀 정도 글을 작성하지 못했다ㅠ
꾸준히 틈틈히 써내려 갈 예정이다.
어느 덧 처음 기상을 다짐한 날로부터 20일이 지나갔다.
하루 하루는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이렇게 쌓여가는 날들을 보면서 시간이 빠르다고 느낀다.
각자에게 주어진 하루를 어떻게 쓰는가는 온전히 자신에게 달려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하루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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