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0530 기상미션 완료 (12일/50일)
푹잔 날 (03/50)
0530 기상 및 물한잔
0540 스트레칭 및 푸쉬업
0550 샤워 및 준비
0630 독서
0700 아침
0710 글쓰기
0730 출근
14일 차인 어제는 푹잔 날이어서 따로 기록을 하지 않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해야할 일들을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는데,
중간 중간 졸리기도 한다.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자 하는 마음과 더 자고 싶어하는 마음의 충돌이 일어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행동의 차이로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
'자기개발 > 500 기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일 차 2021. 06. 10 (0) | 2021.06.10 |
---|---|
17일 차 2021. 06. 09 (0) | 2021.06.09 |
13일 차 2021. 06. 05 (0) | 2021.06.05 |
12일 차 2021. 06. 04 (0) | 2021.06.04 |
11일 차 2021. 06. 03 (0) | 2021.06.03 |